코스피

2,608.63

  • 25.36
  • 0.98%
코스닥

739.99

  • 12.58
  • 1.73%
1/3

‘미운우리새끼’ 김건모, 생애 첫 미팅 공개...건모맘 “너무좋다” 활짝 웃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김건모가 꽃단장을 하고 동료연예인과 함께 3대 3 미팅에 나섰다.

30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되는 SBS’미운우리새끼’의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김건모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3대 3 미팅을 하게 되고, 미팅에 앞서 꽃단장하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건모가 꽃단장을 하고 떠나는 모습을 보고 ‘맘크러시’ 건모맘은 ‘너무좋다.’며 웃었고, 옆에 있는 엄마들도 “날씬하다 이쁘다. 잘됄 것 같다”며 기대감을 표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미팅에 같이 참석한 동료 지상렬과 김종국도 ‘건모형 밀어주기’를 약속해 김건모를 더욱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어서 예비군 훈련복을 입은 토니의 일상도 공개될 예정이다. 군복을 입고 피씨방에서 열혈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자, 예전 토니안 팬이었던 MC한혜진은 “우리오빠가 왜…. “라며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서 토니안의 식탁 매너와 토니안 집의 냉장고가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박수홍은 윤정수, 배기성 등 추석명절 갈 곳 없는 싱글친구들과 함께 명절을 보내며, 집안에서 클럽댄스를 추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또 예전의 힘들었던 시절을 추억했고, 박수홍엄마는 “그땐 수홍이에게 너무 미안했다”며 눈물을 훔치기도 한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