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첫째 주는 전국 26개 단지에서 2만2천여 가구가 분양될 예정입니다.
3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다음 주 전국의 청약 예정물량은 총 2만3,238가구로 이 가운데 수도권이 1만7,090가구 지방은 5,258가구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총 2곳으로 서울 마포구 ‘마포 한강 아이파크’와 강동구 ‘고덕그라시움’입니다.
경기도와 인천에서는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센트럴 에릴린의 뜰’과 동탄2신도시 ‘사랑으로 부영` , 김포 `한강 호반베르디움` 등 17곳입니다.
지방에서는 경북 구미시 ‘도량 롯데캐슬 골드파크’와 진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7곳이 1순위 청약접수를 받습니다.
견본주택은 오는 7일 서울 성북구 ‘래미안 장위 퍼스트하이’와 경기도 광주시 힐스테이트 태전2차, 안산 사동 ‘그랑시티 자이1차’ 등 총 15곳이 문을 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