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서인영, 피에스타 혜미 칭찬 "딸 보는 심정, 참 뿌듯하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인영, 피에스타 혜미 칭찬 "딸 보는 심정, 참 뿌듯하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가수 서인영이 피에스타 혜미를 극찬했다.


    혜미는 지난 20일 방송된 JTBC `걸스피릿’의 `고마운 사람을 위한 땡큐송 부르기` 미션 B조 경연에서 정승환과 함께 `기억의 습작’을 열창했다.

    무대를 본 서인영은 "무대 보는 내내 딸을 보는 심정이었다. 조언해준 대로 기교를 빼고 불러 참 뿌듯하다"라며 칭찬했다.


    두 사람은 6일 방송된 `걸스피릿’에서도 훈훈한 케미를 선보인 바 있다.

    `잘가요 로맨스’와 `원 모어 타임’을 선곡한 두 사람의 무대에 이지혜는 "서인영이 얼마나 노력했는지 느껴졌다. 혜미가 이제야 자신만의 색깔을 찾은 것 같다"고 평가했고, 서인영 역시 "더 발전한 모습을 충분히 보여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자신의 점수 중 최고점을 받은 혜미는 무대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언니가 해주신 말들 다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JTBC `걸스피릿’은 지난 27일 종영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