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 김병전 파트너는 29일 "최근 주식시장은 시장을 자극할만한 뚜렷한 재료가 부재 ,숨고르기 장세가 펼쳐지고 있다"고 전제, "많이 오른 종목보다는 낙폭과대 종목에 집중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볼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파트너는 이날 온라인 장중 공개방송을 앞두고 이같이 종목선정 방법 및 전략에 대해 밝히고 "특히 12월에는 적어도 금리 인상이 에상되는 만큼 그동안 상승폭이 적었던 은행업종에 관심을 두고 그중에서도 특히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적었던 기업은행에 관심을 가질 것을 권한다"라고 덧붙였다.
김 파트너는이날 와우넷 홈페이지를 통해 오전 8시부터 장중 공개방송을 진행하고,관심 유망주 및 투자전략에 대해 더 자세히 공개할 예정이다.
온라인 공개방송 참여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한국경제TV 와우넷(www.wownet.co.kr)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599-07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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