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서비스 코스닥 기업인
아이티센(대표이사 강진모)이 고용노동부 주관의 ‘일자리창출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아이티센은 오늘(2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6년도 일자리창출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단체 부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 포상’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고용노동부 주관하여 일자리 만들기, 일자리 지키기, 취업지원 등에 대한 기업 대학, 취업지원기관 등 단체 및 사업주, 근로자 등 개인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포상입니다.
아이티센은 2012년부터 공채 청년 인턴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고, 2015년 능력중심 채용모델 보급 개발사업 참여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고용창출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펼쳐왔으며 장애인 고용과 같은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채용에도 노력을 기울인 점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아이티센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회사가 성장하며 우수한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펼친 다양한 활동이 인정받은 것”이라며, “아이티센은 앞으로도 고용 창출이 최고의 사회공헌임을 잊지 않고, 지속적인 기업의 발전과 채용 확대를 함께 이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16년 상반기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과 하반기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 포상’ 단체 부분 대통령 표창을 모두 수상한 기업은 아이티센을 포함해 티웨이항공, 포워드벤처스,
SK머티리얼즈, 동후, 스템코,
LG하우시스 등 7개 업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