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가 오늘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3회 위변조방지 신기술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설명회에서는 스마트 입체필름 기반 유통추적 솔루션과 숨어있는 QR코드, 열변색형 메탈릭 보안라벨 등 다양한 브랜드보호 기술과 복합인증 출입통제 솔루션 등이 소개됐습니다.
조폐공사는 소개된 최첨단 위변조방지 기술을 민간에 적극 개방할 방침이며 이번에 발표한 신기술이 브랜드 보호와 위변조 범죄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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