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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소음 차단' 블루투스 헤드폰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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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가 음악을 듣는 동안 주변 소음을 차단해주는 블루투스 헤드폰 신제품 `MDR-1000X`을 국내에 출시합니다.

이번 신제품은 사용자의 머리 모양이나 안경 착용 여부 등을 파악해 최적화된 소음 차단 기능을 제공한다고 소니코리아는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헤드폰 오른쪽 헤드에 손을 대면 음악 볼륨을 줄여주고 외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퀵 어테션` 기능도 탑재됐습니다.

이전 블루투스 코덱보다 3배 넓은 전송폭을 사용해 무선 환경에서도 유선과 비슷한 수준의 고음질 구현이 가능하며, 한 번 충전하면 연속 20시간까지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블랙과 크림 등 두 가지 색상으로 내일부터 소니스토어 온라인에서 예약 판매가 시작되며, 가격은 54만9천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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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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