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탑이 경매 큐레이터로 변신한다.
19일 네이버에 따르면 탑은 ‘V LIVE+’ 빅뱅 채널을 통해 소더비 경매 큐레이터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한다.
탑을 비롯한 빅뱅 멤버들은 지난 31일 대성을 시작으로 1주일에 한 명씩 개인방송을 하고 있다. 탑에 앞서 대성, 지드래곤,
태양이 개인방송을 통해 팬들과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보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빅뱅 데뷔 10주년 기념 개인방송은 오는 28일 승리의 ‘여보세요 승리세요’ 방송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사진=탑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