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대표이사 김원규) 100세시대연구소는 공개형 노후설계 교육프로그램인 ‘100세시대 아카데미’를 오는 22일(목)과 29일(목)에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22일에는 강남에 있는 한국광고문화회관(잠실역 7번 출구), 29일에는 강북에 있는 NH금융플러스 광화문금융센터(광화문역 6번 출구)에서 오후 5시부터 ‘선강퉁 투자전략’ 및 ‘제철과일이 보약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NH투자증권이 매월 정기적으로 주관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배우자나 친구와 함께 참석하는 고객이 꾸준히 늘고 있으며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윤학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재무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재무적인 강좌를 제공하여 확실한 노후설계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노후설계에 도움이 되도록 교육 콘텐츠 개발에 노력을 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