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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vs 마문 서로 다른 매력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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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와 마문.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캡처)

손연재(22)와 마르가리타 마문(21)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는 지난 14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손연재와 마문이 누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문은 또렷한 이목구비, 손연재는 요정 같은 귀여움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손연재가 마문보다 한 살 많음에도 더 어려 보인다.

사진을 본 팬들은 "손연재가 더 어려 보이네. 피부도 더 좋고" "진짜 요정 같아" "마문은 영화배우 같아. 예쁘다" "훈훈하네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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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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