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UFC 타이론 우들리 '주먹'이 무서운 이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UFC 타이론우둘리의 핵펀치. (사진=타이론 우들리 트위터)

`상남자` 타이론 우들리(미국)의 펀치 파괴력이 화제다.

타이론 우들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우들리의 강펀치가 상대 선수 턱에 작렬하고 있다. 상대 선수는 턱이 완전히 돌아가 충격을 주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UFC계의 타이슨이네" "진짜 무시무시하다" "일반인이 맞으면 사망할 듯" "괴물 그 자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들리는 지난 7월 UFC 201에서 로비 라울러를 1라운드 2분 12초 만에 펀치로 잠재우고 새로운 웰터급 챔피언이 됐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