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이 `삼시세끼-어촌편` 막내로 합류해 매력을 한껏 드러낼 예정이다.
최근 공개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3`에서는 막내 윤균상의 섬메이트 합류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삼시세끼 어촌편3` 제작진과 배우들의 첫 만남에서 마지막으로 합류한 윤균상은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이서진, 에릭에게 연신 90도로 인사를 건넸다.
12년 만에 재회한 `불새 커플` 이서진, 에릭의 호흡과 해맑은 윤균상의 매력이 선공개 영상부터 물씬 풍겨나와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