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마스터게임(대표이사 이신)은 국내 최초 소림사 정식 라이선스 계약 모바일 MMORPG ‘소림에서 왔소이다’의 사전예약 참여자가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소림에서 왔소이다’는 소림사의 이야기를 다룬 무협소설 ‘소림부마록’을 배경으로 소림의 유구한 역사 속에서 무술로 참선하며 흥망성쇠를 산 증인이 된다는 이야기로, 소림사의 선종 사상을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 소림사 정식 라이선스 모바일 MMORPG다.
보물약탈, 수호던전, 보스전, PvP 등 다양한 전투 콘텐츠와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스토리 전개, 그리고 신비한 느낌의 소림사와 자연의 아름다운 모습을 3D 그래픽을 구현하여 많은 유저들의 관심 속에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3의 캐릭터가 함께 전투하고 성장하는 트리플 액션 성장 시스템, 캐릭터의 속성 강화와 강력한 패시브 효과를 획득할 수 있는 경맥, 심법, 펫 등 ‘소림에서 왔소이다’만의 차별화된 게임 시스템으로 호평받고 있다고 티마스터게임측은 전했다.
개발 단계에서 보다 완벽한 소림사를 구현하기 위해 삭발을 하고 한 달 가량 소림사를 몸소 체험한 사실을 밝히며 많은 유저들의 기대 속에 사전예약 참여자가 50만 명을 돌파, 정식 서비스에 대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티마스터게임 관계자는 “소림에서 왔소이다의 사전예약 참여자가 50만 명을 돌파했다”라며, “사전예악 참여에 감사 드리며, 유저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좋은 서비스를 통해 찾아뵐 것을 약속 드린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