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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슬리피. 슈퍼주니어 이특과 셀카 '30대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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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슬리피. (사진=슬리피 인스타그램)

슬리피(32)가 슈퍼주니어 이특(33), 방송인 전현무(38)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래퍼 슬리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슬리피와 이특 전현무가 미소를 머금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명 모두 30살을 넘긴 나이지만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 특히 잡티가 거의 없는 피부로 부러움을 사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슬리피 진짜 동안이네. 20대 초반 같아" "이특도 어려 보인다" "전현무 피부 좋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슬리피는 최근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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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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