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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아내 박리혜 “우아해보여요”...자꾸만 눈이가 ‘미모 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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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아내 박리혜의 미몸에 대한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박찬호 아내 박리혜는 이 때문에 방송 직전부터 뜨거운 조명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박찬호 아내 박리혜가 이처럼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는 이유는 ‘냉장고를 부탁해’에 최초의 여성 셰프로 박찬호의 아내, 박리혜 셰프가 출연하기 때문.

박리혜 셰프는 미국 명문 요리학교 CIA를 졸업하고, 프렌치, 이탈리안, 일식, 한식까지 섭렵한 뛰어난 요리사.

시청자들은 “우아해 보인다” “부부가 너무 닮았다” “미모가 역대급” “자꾸만 눈이 가네요?”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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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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