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블릭(대표 박정준)은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전략 RPG ‘삼국지천하대전’이 CBT(Closed Beta Test)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삼국지천하대전’은 총 매출 40억을 달성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삼국지천하영웅전’을 FULL 3D 그래픽과 한층 발전된 전투 시스템으로 재탄생시킨 전략 RPG로, 다양한 삼국지 영웅들의 화려한 액션과 전략을 통해 승리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이다.
특히, 확률 스킬과 궁극기를 적절한 타이밍에 사용하여, 게임의 판을 뒤집는 짜릿한 역전의 전투 쾌감을 느낄 수 있고, 시나리오 모드와 이벤트전, 투기장, 수련의 탑, 레이드, 군단전 등 다채로운 전투 콘텐츠를 통해서는 끊임없는 전투 재미를 느껴볼 수 있다.
9월 12일(월)부터 14(수)까지 3일간 진행되는 ‘삼국지천하대전’ CBT는 원스토어 베타존(http://onesto.re/0000705011)과 구글플레이 사전 체험판(https://play.google.com/apps/testing/com.gamblic.game.war3000)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테스트에 참여한 모든 유저는 금괴 200개를 받아볼 수 있다. 이와 함께 CBT 기간 동안 레벨 10 달성하거나 어려움 난이도 챕터 5-8 클리어 한 유저는 추가적으로 금괴 300개와 한정 영웅 4성 숲 속성
대교를 획득할 수 있다.
겜블릭 신석우 마케팅 팀장은 “한 층 진화한 삼국지 전략 RPG 삼국지천하대전을 CBT를 통해 확인해보시길 바란다”라며, “유저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하여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하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