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클로저’ 박소담 “요즘 미모 때문에 난리났어”..연기력도 갑이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클로저’ 박소담 “요즘 미모 때문에 난리났어”..연기력도 갑이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클로저 박소담의 환상적 미몸에 대한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클로저 박소담은 이 때문에 이틀 연속 주요 포털 화제의 연예가 이슈로 부상했다.

    클로저 박소담이 이처럼 뜨거운 관심을 받는 까닭은 영화 `검은 사제들`(2015)로 충무로의 무서운 신인으로 부상한 박소담이 클로저를 통해 등장하기 때문이다. 이번이 `렛미인`에 이어 두번째로 연극 출연이다.


    앨리스 역을 연기한 그는 "성숙한 멜로에 도전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다"며 "`클로저`를 통해 제 목소리로 관객과 소통하고 싶었다"고 출연 동기를 설명했다. 그는 "카메라 앞에서는 상대 배우와 호흡이 끊길 수밖에 없지만 무대 위에서는 2시간 동안 링 위에서 싸움하는 듯한 느낌"이라며 "치열한 싸움이 짜릿하고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2013년 공연에 이어 두번째로 `클로저`에 합류한 배우 이동하는 "대사의 의미와 감정을 더 풍성하게 살려보려고 깊이 있게 생각하고 연구했다"고 했다.


    공연은 11월 13일까지 이어진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