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서효원 아기 피부 "중학생 같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효원 근황 화제. (사진=서효원 인스타그램)

서효원(29, 탁구 국가대표)의 근황이 화제다.

서효원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자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자매가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서효원은 아기 같은 피부와 동안 미모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누나 너무 예뻐요" "중학생 같아 귀요미" "아기 피부~ 피부 진짜 좋다 부러워" "언니 화이팅~" "도쿄 올림픽도 기대할께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