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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원 아기 피부 "중학생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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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원 아기 피부 "중학생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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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효원 근황 화제. (사진=서효원 인스타그램)

    서효원(29, 탁구 국가대표)의 근황이 화제다.

    서효원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자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자매가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서효원은 아기 같은 피부와 동안 미모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누나 너무 예뻐요" "중학생 같아 귀요미" "아기 피부~ 피부 진짜 좋다 부러워" "언니 화이팅~" "도쿄 올림픽도 기대할께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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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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