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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현, 치명적인 아재 미소가 담긴 촬영 현장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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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서현이 꽃중년의 매력을 발산했다.

윤서현은 9일 소속사 크다컴퍼니를 통해 치명적인 아재 미소가 담긴 새 프로필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서현은 흰 바지에 작은 꽃무늬가 그려진 파란 컬러 셔츠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고 있다. 이어 하얀 셔츠로 깔끔한 스타일링을 완성한 윤서현은 옅은 미소를 띠며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자랑했다. 마지막으로 윤서현은 검정 블랙 슈트를 입고 강인한 남성미를 과시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윤서현은 각기 다른 콘셉트를 능수능란하게 소화하며 다채로운 면모와 함께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

한편, 윤서현은 국내 최장기 시즌제 드라마 tvN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만년 과장 윤서현 역을 맡아 현실감 넘치는 생활연기, 특급 코믹 연기로 안방극장에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31일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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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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