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시 코기의 성격과 함께 아메리칸 핏불테리어도 관심을 모은다.
방송인 주병진이 키우는 펨브록 웰시코기는 선천적으로 활발하고 호기심이 많다. 또 애교가 넘친다. 잘 교육시키면 훌륭한 힐링 견이 될 수 있다.
한편, 아메리칸 핏불테리어는 매우 위험한 견종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투견 이미지가 강해 선입견이 생기기도 했다.
아메리칸 핏불테리어는 터프하고 충직하다. 주인에 따라 성격이 변할 수 있다. 다만, 일반인이 키우기는 쉽지 않다고 한다.
(사진=리오넬 메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