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62.32

  • 19.81
  • 0.81%
코스닥

678.88

  • 2.96
  • 0.44%
1/4

수지, ‘함부로 애틋하게’ 속 맑은 피부 연출법은 이것?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KBS ‘함부로 애틋하게’가 애틋함을 더하며 종영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19회 방송에서 신준영(김우빈 분)과 노을(배수지 분)이 함께 사는 집이 공개됐다. 그 중에서도 요즘 미모에 물이 오른 노을의 화장대 아이템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노을 화장대 아이템 중 눈에 띄는 아이템을 집중 조명해서 살펴봤다.

걸그룹 산소팩으로 알려진 블리스 산소팩 제품이 노을 화장대 위에도 등장했다. 세안 후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얼굴에 마사지하듯 롤링해주면 보글보글 산소 거품이 올라오면서 피부 속에 산소와 비타민을 주입한다. 3-5분 후 워시오프 해주면 즉각적으로 피부를 톤 업 시켜준다. 메이크업 부스터로도 사용 가능해 걸그룹과 여배우들이 중요한 촬영 전 사용하는 아이템으로 알려져 있다.

로라 메르시에의 캔들 글로우 파운데이션은 자연스러운 피부광 표현을 위해 펄을 함유한 마이카와 포뮬라를 황금비율로 조합했다. 하루 종일 촛불로 얼굴을 비춘 듯한 촛불광 피부를 선사한다. 피부에 부담되지 않는 최소한의 포뮬러를 사용해 내 피부인 듯 가벼우면서도 자연스러운 피부 커버가 가능하다.

오 데 썽은 싱그러운 비터 오렌지 나무로부터 갓 추출된 오렌지 블라썸, 열매, 나무, 잎, 이 4 가지 원료를 가장 감각적으로 담아내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향을 발산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시트러스, 플라워, 스파이스, 우드의 향을 모두 느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사진=KBS ‘함부로 애틋하게’ 공식 홈페이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