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투자자문사 선택과 상품가입을 도와주는 ‘트루 어드바이저(true Advisor)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습니다.
‘트루 어드바이저 서비스’는 홈페이지(advisor.truefriend.com)를 통해 한국투자증권과 투자권유업무 위수탁 계약을 체결한 21개 자문사 30개 상품을 소개하고, 투자 성향과 목표 수익을 분석해 상품 매칭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홈페이지 상에서 계좌개설 및 상품 가입이 가능하며, 신청 시 전담직원의 1:1 상담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박원옥 WM전략본부장은 “쉽고 안전하게 투자 일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자문사 선택부터 상품 가입, 사후관리까지 단계별 지원 시스템은 갖춘 것은 물론, 투자자 니즈를 반영한 우수 자문사 라인업 구축에도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