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월화드라마 ‘혼술남녀’에 출연하는 다이아 정채연과 박하선이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MBK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채연과 박하선이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으며, 두 사람의 자매 같은 다정한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 짓게 한다.
`혼술남녀`는 `혼자 술을 마신다`는 의미인 혼술족이 늘어나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노량진 학원가를 소재로 서로 다른 이유로 혼술하는 노량진 강사들과 공시생들의 이야기를 다뤘다.
정채연은 연기 도전작으로 명문대 졸업 후 안정적인 직업을 위해 노량진을 찾은 채연을 연기한다.
한편, `혼술남녀`는 5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