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남주의 가을 향기가 물씬 풍기는 공항패션이 주목 받고 있다.
오랜만에 김포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김남주는 흰 티에 보이 프렌드 핏의 진을 착용하고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트렌치코트를 매치하며 가을 스타일링의 정수를 보여줬다.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는 매끄러운 스타일링에 블랙 컬러의 첼시 부츠와 유니크한 패턴 스트랩이 돋보이는 숄더백으로 포인트를 주며 뭇 여성들의 로망인 트렌치코트 스타일링을 감각적으로 소화했다. (사진=브루노말리)
★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나이가 들수록 여전히 멋진 김남주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