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혜진이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에서 중국과 맞붙는 대한민국 축구를 응원했다.
지난 1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민국대표팀화이팅 #파도타기 박자 늘 놓치는 1인”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한혜진은 태극기를 들고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모자를 거꾸로 쓰고 편안한 차림으로 지인과 함께 응원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배우 한혜진의 남편인 축구선수 기성용은 경기 풀타임을 소화하며 중국을 3대2 승리하는 데 일조했다. (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