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 매체에 따르면 영화배우 이현재가 배우 김열과 다음 달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끌고 있다.
그런 가운데 앞서 그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활동을 하는 이유에 대해 언급했던 사실이 전해져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날 그는 "제대로 연기자의 기회가 주어진 건 중국이었다"며 "한국에서능 음악 활동을 주로 해 연기가 어색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첫 작품부터 중국어로 해서 실력이 늘었다"면서도 "중국 활동을 유학 느낌"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처럼 한때 밴드로 인기를 모았던 그가 중국 활동 도중 배우와의 결혼 소식을 전하자 누리꾼들은 "한국에서도 자주 봤으면"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