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베컴과 클로이 모레츠가 결별설에 휩싸였다.
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페이지 식스는 “최근 브루클린 베컴이 클로이 모레츠와 결별한 이후 영국 런던으로 돌아왔다”고 보도했다.
클로이 모레츠는 미국 LA, 브루클린 베컴은 영국 런던에서 살고 있다. 이에 클로이 모레츠는 앞서 장거리 연애의 고충을 밝힌 바 있다.
관계자는 매체에 “브루클린과 클로이 모레츠는 지난 몇 주간 같은 도시에 함께 머물렀으나 데이트를 하지 않았고 만난 적도 없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최근 함께 있는 사진을 SNS에 공개한 바 있다.
한편 두 사람은 최근 방송을 통해 공개 연애를 선언했다. (사진=클로이 모레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