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홍보관을 마련해 공사의 연혁과 업무를 소개하고, `대한민국 2050 미래 항해(航海)`, `통일은 내일 올 수도 있다`, `3D기술로 불로장생하는 문화유산` 등의 콘텐츠도 제공합니다. 또, 드론과 가상현실(VR), 3D영상 체험이 가능한 참여 공간도 마련했습니다.
김영표 사장은 "신 성장 동력으로 각광받는 공간정보가 기록물 관리기술과 융합되면서 가져올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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