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52.74

  • 215.27
  • 3.73%
코스닥

781.97

  • 26.92
  • 3.33%
1/3

유두열 전 코치 별세, 신장암 투병 중 병세악화…향년60세

관련종목

2026-10-20 20:07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유두열 전 코치 별세, 신장암 투병 중 병세악화…향년60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1984년 롯데 자이언츠를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었던 유두열 전 롯데 코치가 별세했다.

      ADVERTISEMENT


      신장암으로 투병 중이었던 고(故) 유두열 코치는 1일 오전 경기도 일산 한 병원에서 눈을 감았다. 향년 60세.

      1983년부터 롯데에서 뛴 유 코치는 1984년 삼성 라이온즈와 한국시리즈에서 극적인 홈런을 치며 시리즈 최우수선수(MVP)를 거머쥐었다.

      ADVERTISEMENT


      1991년 시즌 종료 뒤 은퇴한 유 코치는 이후 프로와 아마추어에서 지도자로 활약했다.

      2014년 건강검진에서 암세포를 발견한 유 코치는 투병 중이던 올해 4월 5일 부산 사직구장 개막전에서 시구를 하며 올드팬들에게 추억을 선물했다.


      잠시 건강을 회복했던 유 코치는 최근 다시 병세가 악화했고, 결국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일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했다. 발인은 9월 3일이다.

      ADVERTISEMENT


      장남 유재준 씨와 넥센 히어로즈 외야수인 차남 유재신이 빈소를 지킨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hankyungtv.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