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42.36

  • 13.79
  • 0.54%
코스닥

729.05

  • 14.01
  • 1.89%
1/3

주택경기 활성화…건설 근로자 몸값도 올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주택경기 활성화 영향으로 건설 근로자의 임금이 계속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건설협회가 지난해 하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실태를 조사한 결과 117개 직종의 일평균 임금은 17만5,071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올해 상반기 대비 3.86%, 지난해 하반기 대비 7.18% 상승한 수준입니다.

협회는 민간 주택과 비주거 부문의 건축 물량 증가로 기능인력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임금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