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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 "예능인과 웹툰 작가 병행, 쉽지 않지만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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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에서 활약하던 김풍이 본업인 웹툰 작가로 돌아왔다.

월간지 <우먼센스>는 웹툰 ‘찌질의 역사 3’의 연재를 재개한 김풍의 일상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풍은 그간 JTBC<냉장고를 부탁해>, 네이버 앱 <시즌2 ‘김풍의 풍기문란’>등 예능 프로그램 속 모습과 다르게, 진지하게 웹툰 작업에 임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주도하는 등 분위기 메이커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이다.

김풍은 “방송이 에너지를 발산하는 작업이라면 웹툰 작업은 에너지를 내 안으로 밀어 넣어 압축하는 일의 반복”이라며, “병행하기 쉽지 않지만 분명 시너지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김풍은 최근 홍대 근처로 이사 온 후 집 꾸미는 재미에 빠진 일상과 미래에 대한 고민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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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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