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21.04

  • 34.72
  • 0.76%
코스닥

952.91

  • 4.99
  • 0.53%
1/4

예비신부와의 잠자리 후기 인터넷에 올린 초등교사 직위해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예비신부와의 잠자리 후기 인터넷에 올린 초등교사 직위해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경남 창원시의 한 초등학교 남자 교사가 자신과 결혼할 여성의 신체사진과 잠자리 경험 등을 인터넷에 올렸다가 직위해제 됐다.


    경남도교육청과 창원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30일 페이스북에 `창원 00살 초등 남교사와 결혼할 예비신부 구해주세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을 올린 네티즌은 "초등학교 교사가 곧 결혼할 예비신부를 찍은 몰카와 적나라한 잠자리 후기를 인터넷에 올렸다. 신부에게 알려 결혼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해당 글이 퍼지자 창원교육지원청은 31일 해당 교사를 불러 진상조사를 했다.

    이 교사는 회원제로 운영되는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수년 전 여자친구 신체 일부를 찍은 사진과 잠자리 경험을 쓴 글을 올린 적이 있다고 교육청에 인정했다.



    그러나 자신이 아닌 누군가가 글과 사진을 유출했다고 주장했다.

    창원교육지원청은 공무원 품위손상을 이유로 이 교사를 직위해제하고 인사위원회를 열어 징계하기로 했다.


    해당 교사는 오는 10월 피해 여성과 결혼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