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이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제노니아S: 시간의 균열`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시즌2 신규 지역 `도전의 탑`을 공개했습니다.
게임 이용자들은 지역 보스 `라돈`을 상대하고 임무를 마치면 제공되는 아이템 `용의 정수`를 모아 캐릭터를 `용학살자`로 바꿀 수 있게 됩니다.
`용학살자` 역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 공개되는 강림 캐릭터로 `캐슬 디펜스` 콘텐츠에 유리합니다.
한편, `제노니아S: 시간의 균열`은 게임 출시 후 도미니카공화국과 쿠웨이트 등 16개 국가 게임 전체 매출 순위에서 10위 권 안 성적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