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코 언급 신현준, "두바이서 연락와, SNS에 올라온 글 중 절반이 아랍어로 쓰여있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코 언급 신현준, "두바이서 연락와, SNS에 올라온 글 중 절반이 아랍어로 쓰여있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배우 신현준이 코를 언급했다.
    신현준은 30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서 아빠가 된 소감을 묻자 "내가 장가를 너무 늦게 가서 이런 얘기를 하는 게 부끄럽다. 친구들 중에는 그 자녀가 시집, 장가를 간 경우도 있다"고 밝혔다.
    이에 MC 조충현 아나운서는 "코는 어떻냐"고 물었고, 신현준은 "다행히 엄마를 닮았는데 커가면서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겠다. 코 길이도 엄마를 닮아서 규격이 작다"고 말했다.
    그는 KBS 2TV `해피투게더3` 출연 당시 외모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에도 "두바이 쪽에서 좋다고 자꾸 연락이 온다. SNS에 올라온 글 중 절반이 아랍어로 쓰여있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그들과 소통하려면 아랍어를 잘하겠다"고 말했고, 신현준은 "자동번역기가 있어서 괜찮다"고 밝혔다.
    또 방송을 통해 북방 코끼리 바다표범의 모습과 그의 모습을 비교한 사진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