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1 대 100’ 신현준, “코 수술했다가 생방 불참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1 대 100’ 신현준, “코 수술했다가 생방 불참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배우 신현준이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1인으로 첫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는 신현준이 <연예가중계>의 장수 MC로 활약했음을 밝히며, “7년이나 빠지지 않고 생방송을 진행한다는 게 어려웠을 것 같은데, 중간에 위기나 방송 실수는 없었는지?” 물었다.

    이에 신현준은 “사실 축농증 때문에 코 수술을 한 적이 있었다.”며 “의사가 이틀이면 붓기가 다 빠진다고 해서 수술을 했는데, 열어보니 농이 더 많아서 시간이 오래 걸렸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결국 수술 후 코피가 계속 나서 생방을 못한 적이 있었다.”며 “생방을 못하니까 다들 ‘신현준 결국 코 수술했구나!’라고 소문도 났었다.”고 어쩔 수 없이 생방송에 불참하게 됐던 사연을 공개했다.

    배우 신현준이 도전한 KBS <1 대 100>은 30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