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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란, 3년 만에 파경...원만한 협의 끝에 이혼 서류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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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클래지콰이 호란이 파경을 맞았다.

지난 2013년 3월 결혼식을 올린 호란부부는 이미 몇 달 전부터 이혼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호란은 결혼 후 방송에서 부부애를 과시했지만 성격 차이 등의 이유로 남편과 불화를 겪었고 오랜 시간 고민 끝에 이혼을 결심했다.

결국 두 사람은 원만한 협의 끝에 지난 7월 이혼 서류를 제출했다. 전 남편은 호란과 같이 살던 집에서 나와 지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호란은 오는 9월에 클래지콰이 프로젝트의 정규 7집을 발매한다. (사진=호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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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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