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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임준혁, '몬테크리스토' 알버트 역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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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준혁이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에 캐스팅 됐다.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된 신인배우 임준혁은 ‘준비된 신인’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연기력과 가창력을 두루 갖추어 캐스팅 되었다는 후문이다. 알버트역은 메르세데스의 아들 몬테크리스토 백작을 우상으로 여기는 모험심 강한 청년으로 그룹 빅스의 레오(정택운)와 더블캐스팅 되었다.
대작 뮤지컬로 첫 데뷔를 하게 된 임준혁은 “동경하던 인물에 복수를 해야만 하는 갈등을 겪는 ‘알버트’라는 인물은 다양한 감정을 표현해야 하는 부담이 있는 역할이다. 그러나, 극중 긴장감을 극대화하고, 슬픔을 전달하며, 관객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중요한 역할이다. 관객과 만날 날이 너무 기다려진다.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연습에 임할 것 이다.”라고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한편,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에는 엄기준, 류정한, 신성록, 조순창 등과 신인배우 임준혁, 카이, 조정은, 린아, 정택운 등이 함께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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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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