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맛있는 술집 `여기, 미술관`, 과거로 가는 맛있는 술집여행 테마로 경쟁력 차별화
대중들을 기분 좋게 만드는 개성을 가진 외식공간이 있다. 개성이 너무 강하면 인상을 찌푸리게 되고, 개성 있다고 했는데 차별성이 돋보이지 않으면 소비자들은 외면을 한다. 이러한 중간 지점에서 고객들에게 큰 만족을 주는 브랜드가 맛있는 술집 `여기, 미술관`이다.
과거로 가는 맛있는 술집여행 테마를 표방, 새로운 외식공간을 연출하며 소비시장은 물론, 창업시장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과거의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인테리어와 브랜드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특별한 요리, 고객만족 서비스 등으로 대중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개성`을 담고 있다는 게 특징이다.
맛있는 요리는 술 한잔을 먹더라도 특별한 요리와 즐기려는 요즘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있다. 고객이 맛과 품질에 반해 가맹점 개설에 대해 문의를 할 정도로, 메뉴라인이 매력 있다. 일품요리, 특선요리, 무침&샐러드, 탕류, 튀김류, 간단메뉴 등 다양한 메뉴군을 중심으로 여러 가지 요리를 선보이고 있고, 초저녁부터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식사메뉴까지 갖췄다.
대중들이 좋아하는 요소를 모두 가지고 있고, 유행을 타지 않은 브랜드 컨셉으로 인해 시간이 지날수록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고 본사 측은 설명했다.
실제로 창업시장에서는 가맹점 개설에 관심을 보이는 예비창업자들이 많다. 소자본, 소점포로 매장 개설이 가능하고, 오랜 성공노하우를 가진 본사의 강력한 지원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창업 문의가 많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관계자는 "요즘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맛과 멋을 모두 갖추고 있는 `여기, 미술관`은 불황을 타파, 검증된 수익성을 통해 창업시장에도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특히 본사로 가맹문의를 해오는 예비창업자들 가운데에는 고객으로 방문했다가 그 매력에 반해 창업까지 결심한 경우도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소비자, 창업자들에게 모두 매력적인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기, 미술관`은 8월 25일(목)부터 27일(토)일까지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리는 제37회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 부스에 방문하면 브랜드 경쟁력 확인과 함께 자세한 창업 상담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