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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박기웅, 성유리에 마음 고백 "천천히 와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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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박기웅, 성유리에 마음 고백 "천천히 와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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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스터` 박기웅이 성유리에게 진심을 전달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40회에서는 도건우(박기웅 분)가 오수연(성유리)에게 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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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도건우는 오수연의 마음을 완전히 얻기 위해 피습 자작극을 펼친 뒤 다시 한 번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오수연은 도건우의 키스를 받고도 떨림이 없는 얼굴이었다. 도건우는 오수연의 표정을 보고 실망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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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건우는 오수연이 말을 이으려는 것을 막고 "수연아 천천히 와. 그래도 돼"라고 언제가 됐든 기다리겠다는 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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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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