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중공업이 종속회사인 디엠씨 지분매각 추진에 대해 "매각 주간사로 유안타증권을 선정해 잠재 인수후보자들의 인수의향을 타진하고 있다"고 22일 재공시했습니다.
앞서 세진중공업은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따라 지난 6월 23일과 지난달 22일 디엠씨 지분매각 추진사실을 공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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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8 18:00와우퀵N 프리미엄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