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중국 사드 보복, 예능으로 본격화...“황치열, 중국 예능서 통편집”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중국 사드 보복, 예능으로 본격화...“황치열, 중국 예능서 통편집”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가수 황치열이 중국 예능 프로그램에서 통편집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16일 왕이연예, 텐센트연예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저장(浙江)위성TV는 지난 13일 방송한 예능 프로그램 `도전자연맹 시즌2`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황치열의 모습을 모자이크 처리하거나 대폭 삭제했다.

    이 같은 사실은 황치열의 중국 팬들이 웨이보 등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면서 알려졌다.


    황치열이 통편집되는 수모를 당하면서 한국의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 배치 결정과 관련, 중국이 한류 스타의 출연을 금지하거나 제한하는 `금한령`(禁韓令)과 `한한령`(限韓令)이 현실화된 게 아니냐는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었다.

    그간 중국의 한류 콘텐츠 규제에 대한 불안감은 계속됐으나 정부 일각에선 `괴담` 수준이라고 평가절하를 해왔다.

    그러나 중국판 `나는 가수다`를 통해 현지 스타로 떠오른 황치열이 제재를 받자 ‘괴담’이라는 주장이 오히려 ‘괴담’이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