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골칫거리 녹조 ‘누가 마시면 좋을까’...“환경오염 창조경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골칫거리 녹조 ‘누가 마시면 좋을까’...“환경오염 창조경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골칫거리 녹조 사태에 대한 비난 여론이 비등하다


    골칫거리 녹조는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화제의 이슈로 부상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비등하다.

    그도 그럴 것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4대강 토건사업으로 한반도의 젓줄인 4대강이 심한 몸살을 앓고 있고 이로 인해 ‘골칫거리 녹조 사태’가 만들어졌다는 전문가들의 목소리가 높기 때문.


    최근 폭염이 이어지면서 금강과 영산강 등 주요 강에 녹조가 심하게 발생해 악취를 풍기고 하천 생태계를 파괴하는 등 문제가 된다.

    누리꾼들은 “저 녹조를 누군가 마셨으면 좋겠다” “환경오염 창조경제” “이명박 정권이 한국사회에 남긴 대표적 유산이죠” 등의 반응이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