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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심이영-심형탁, 엉뚱 발랄 ‘심심 커플’ 아쉬운 마지막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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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심이영이 파트너 심형탁과 함께 마지막 촬영을 인증했다.

KBS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엉뚱 발랄 허세 로맨스를 그려 극의 재미를 높였던 심이영은 소속사 크다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지막 컷 찍기 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이영과 파트너 심형탁의 모습이 담겨있다. 밝게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심이영과 장난스레 카메라를 바라보는 심형탁의 모습이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심이영과 심형탁은 ‘아이가 다섯’에서 일명 ‘심심 커플’로 특급 케미를 자랑하고 있다. 극중 첫사랑에게 절대 보여주기 싫은 가난한 현실을 화려한 거짓말로 포장, 또다시 눈물의 이별을 맞이 하였지만 가난을 이겨내고 서로를 아낌없이 사랑하며 안방극장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한편,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 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감성 코믹 가족극으로, 오는 21일 저녁 7시 55분 방송으로 마지막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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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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