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장외주식4989(연출 이무제 작가 최현송)에서 크라우드펀딩을 앞둔 웹소설서비스 기업 북팔을 분석한다. 16일 방송에서는 북팔의 김형석 대표가 직접 출연, 실적 성장 배경 및 향후 기업 로드맵을 제시한다. 특히 웹 소설 서비스를 넘어 콘텐츠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의 진화 가능성을 분석한다. 이어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북팔 투자 방법 또한 자세히 들을 수 있다.
한국경제TV에서 방송되는 `장외주식 4989`는 비상장 주식 포털, 와우 4989 사이트 내의 실시간 채팅을 통해 시청자의 궁금증을 바로 해소하는 쌍방향 토크 프로그램이다. 한국경제TV 강기수 부국장과 애널리스트 출신 원상필 교수가 진행을 맡고 있으며, 동부증권김지수 과장과 박한PB, JWC투자컨설팅 조종욱 대표 등이 패널로 함께하며 상장 전의 유망 기업을 소개하고 있다. 그 외에도 주목받고 있는 비상장기업 CEO를 초대해 주력 사업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대표를 만나다`, 새로운 산업 트렌드를 한발 앞서 점검하는 `트렌드 인사이트`, `벤처캐피탈에게 듣다` 등의 다양한 코너로 꾸며진다. 매주 월~목 밤 8시 30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벤처스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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