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63.51

  • 13.37
  • 0.52%
코스닥

743.31

  • 8.50
  • 1.13%
1/3

레이디제인 '이틀이면' 공개, 녹음 중 에피소드 고백 "깊이 몰입해 눈물 펑펑 쏟았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레이디제인이 1년 6개월 만에 가수로 컴백한다.
레이디제인은 1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이틀이면`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이틀이면`은 이별한 여자가 한 번쯤 느껴봤을 법한 솔직한 심정을 노래한 곡으로 셔플 리듬 위에 씁쓸한 이별의 후기를 직설화법으로 담아냈다.
특히 소속사 CS엔터테인먼트는 `이별 3부작`이 주제인 이번 앨범은 그녀의 험담을 담아낸 앨범인 만큼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별 공감송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녹음 당시 그녀는 노래에 깊이 몰입한 나머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눈물을 펑펑 흘린 것으로 알려졌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