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비정상회담' 조승연, 유학가게된 이유? "한국 교육에 회의주의자 될 것 같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비정상회담` 조승연, 유학가게된 이유? "한국 교육에 회의주의자 될 것 같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비정상회담`에 작가 조승연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1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조승연은 5개국어를 유창하게 뽐냈을 뿐만 아니라 어떤 주제든지 유창하게 답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MBC `라디오스타`에도 출연해 독특한 교육 철학을 밝혔다. 조승연은 "초등 학교 도덕 시간에 `집에서 돈 버는 사람은 누구냐?`라는 질문에 `어머니가 돈을 버시고 아버지가 밥을 버신다`라고 답했는데 선생님이 답이 틀렸다고 하더라"라고 입을 뗐다.
    이어 "그래서 어머니가 날 미국으로 보낸 것도 있다. 한국 교육에 대한 회의주의자가 될 거 같다 날개를 뻗고 해보라며 날 미국으로 보냈다"라고 유학을 가게된 이유를 밝혔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