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진이 한진해운의 핵심 자산인 미국의 롱비치터미널 인수를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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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은 오늘(12일) "글로벌 사업 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미국의 롱비치터미널 지분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며 "다만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습니다.
롱비치터미널은 한진해운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운영하는 터미널로, 미국 서부항만 컨테이너 물동량의 30% 이상을 처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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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한진해운은 지난 4월 발표한 자구안에 롱비치터미널을 유동화해 1000억원의 자금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한진은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이나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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