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물티슈 `베베숲`이 배우, 한의사, 셰프 등의 셀럽들과 함께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 최근 각종 미디어에서 남다른 육아법을 선보이는 셀럽들과 아기물티슈 베베숲이 건강한 아기피부에 대한 정보를 육아맘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한의사 왕혜문과 스타 셰프 신효섭이 아기물티슈 베베숲의 명예연구원으로 위촉됐다. 명예연구원으로 위촉된 이들은 육아맘들을 위해 건강한 아기피부에 대한 다양한 육아팁을 공개했다.
명예연구원은 `아기`와 `안전`을 기업의 모토로 삼는 베베숲이 아기 육아에 지친 엄마들을 보듬어 주기 위해 마련된 캠페인으로 남다른 육아 노하우를 가진 유명인들을 선정, 함께 아기피부를 고민하고 있다.
청순한 외모에 수려한 말솜씨를 겸비한 왕 한의사는 한의사로서 진료는 물론 약선 요리와 한식 연구, 보디 피트니스 대회 출전 등 건강전도사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아기 건강지킴이를 자처하고 다양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는 베베숲에 따르면 건강전도사 왕 한의사가 아기 피부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는 그녀 역시 9살 예준이의 엄마인 워킹맘으로 땀 분비가 많은 여름에는 늘 아이들의 피부로 고민했었기 때문.
이에 왕 한의사는 여름철 아이 피부관리 노하우와 더불어 아이들의 체력관리에 대해 연구, 특별한 육아팁을 소개하는 등 워킹맘들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
이어 딸바보 셰프로도 잘 알려진 신 셰프는 환절기 아기피부 건강을 지키는 건강레시피를 제안했다. 비타민이 풍부한 식재료 위주의 메뉴를 권하는 가운데 귤스무디, 아보카도 요거트 등 색다른 육아레시피를 선보였다.
관계자는 "많은 육아맘들과 가사와 직장, 육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워킹맘들의 육아 고민을 덜게 하고 스마트한 육아비법을 함께 공유하기 위한 일환으로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이 외에도 지속적으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제품 생산과 프로젝트 및 프로모션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베베숲은 탤런트 정애연 씨와 유하나 씨도 베베숲의 명예연구원으로 위촉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세이프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린이 재해예방 인형극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