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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라인11] 정부 2차 과학기술전략회의, 글로벌 기술력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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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라인11] 정부 2차 과학기술전략회의, 글로벌 기술력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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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라인11]
- 앵커 : 김동환 대안금융경제연구소 소장
- 출연 : 서동구 미래경제트렌드 연구소장

정부 2차 과학기술전략회의, 글로벌 기술력 키운다.
- 지난 5월 `과학기술전략회의` 신설
→ 1차 회의 통해 R&D 시스템 혁신, 국가 전략프로젝트 계획 선포
→ 경제성장 및 삶의 질 향상 기여도, 전략적 필요성,
→ 경쟁 우위 가능성 등 기준 9개 사업 선정
- 9개 국가전략 프로젝트
- 성장동력 확보 : 자율 주행차, 경량소재,
→ 스마트 시티, 인공지능(AI), 가상증강 현실
- 삶의 질 : 미세먼지, 탄소자원화, 정밀의료, 바이오 신약
- 10년 간 투자 규모 약 2조 2,000억 원 발표
- 민간 전문가가 주관하는 프로젝트 별 단일사업화
→ 부처간 칸막이 제거
→ 급변하는 시장환경/기술 발전에 맞는 프로젝트 수정
→ 프로젝트 별 범부처 단일사업단 운영
*인공지능(AI)
- 2026년까지 AI 전문기업 1,000개 증가 / AI 전문인력 3,600명 양성 목표
- 민간과의 협력 통한 언어/학습/추론 기술 등 AI 요소 기술 개발
- 프로젝트 개발 기술 → 공공분야에 우선 적용
→ 민간기업 확산 통한 수요 창출 목표
*자율주행차
- 2019년까지 센서, 통신, 제어 등 핵심 부품 개발
- 통신 암호화 등 요소 기술 / 자율주행차 전용 도로 신설 목표
- 관련 규제 완화 2020년부터 도입
- 2021년, 레벨3 자율주행 기술 확보
- 2024년, 레벨4 서비스 모델 공개 예정
*가상증강현실
- 2020년까지 센서 부품 등 원천기술 확보
- 2019년, VR·AR콘텐츠 감상 시 멀미현상 감소 기술 개발
- 2018년, 평창올림픽에서 VR·AR기술 선보일 예정
- 2021년, 민간 주도의 콘텐츠 서비스
*바이오 신약
- 4대 중증질환 관련 차세대 신약 물질 개발 박차 목표
- 신약 플랫폼 기술 개발 목표
- 2019년까지 신약 후보물질 100개 도출 목표
- 2022년까지 전임상 후보물질 50개 도출 목표
- 2026년 신약 후보물질 100개 확보 / 신약 10개 개발 계획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조하세요]
★ 증시라인 11 , 평일 오전 11시 LIVE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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