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이 시화사업장의 황동봉과 기타 동제품 생산을 재개했다고 10일 공시했습니다.
대창은 "안전진단 후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안산지청에서 전면작업중지 해제 공문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대창은 안전사고로 지난 8일 시화사업장 생산을 중단했으며, 해당 분야의 작년 매출은 5,017억 원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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